달라지는 근로/자녀장려금 안내

우리나라 정부가 국민들에게 해주는 복지 중 근로장려금과 자녀장려금이 있습니다.

근로장려금은 소득과 재산이 일정금액 미만인 근로자나 종교인 혹은 사업자 분들에게 경제적인 지원을 하는 제도 입니다.

달라지는 근로자녀장려금 안내 1

자녀장려금은 자녀를 양육하기 위해 총 소득 4,000만원 미만의 소득이면서 만 18세 미만의 부양자녀가 있다면 1명당 최대 70만원을 지급하는 제도 입니다.

이런 근로장려금, 자녀장려금 제도가 내년부터 변경되는 사항이 있습니다.

근로장려금, 자녀장려금 못받았던 분들은 변경된 사항으로 인해 받으실 수도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근로장려금 소득상한금액 인상


근로장려금은 각 가구별로 정해진 소득상한금액이 있었습니다. 이 금액들이 변경이 됐습니다.

  • 단독가구 현행 2,000만원 > 개정안 2,200만원
  • 홑벌이가구 현행 3,000만원 > 개정안 3,200만원
  • 맞벌이가구 현행 3,600만원 > 개정안 3,800만원

근로장려금 소득상한금액이 인상이 된 것은 최저임금이 상승함에 따라서 기준 중위소득 또한 인상이 된 것 입니다.

2022년 최저임금은 9,160원으로 오르게 되며 적용이 되는 시기는 2022년 1월 1일 이후 근로장려금 신청하는 분부터 적용이 됩니다.


반기 근로장려금 정산 시기 단축 안내


기존 근로장려금이 신청 후 근로장려금 지급되는 시기가 너무 길어 이를 2분기로 나눠서 지급시기를 앞당긴 제도가 반기 근로장려금 입니다.

달라지는 근로/자녀장려금 안내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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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장려금 반기신청과 지급일정은 2분기로 나눠서 받을 수가 있습니다.

21년 상반기(1~ 6월) 근로소득에 대한 것은 21년 9월에 신청을 하고 21년 12월에 지급을 받게 됩니다.

그리고 21년 하반기(7~ 12월) 근로소득에 대한 것은 22년 3월에 신청을 하고, 22년 6월에 지급받게 됩니다.

이때 상반기, 하반기에 각각 35% 지급을 받았다가 남은 금액을 9월에 정산을 받았었습니다.

하지만 2022년부터는 9월에 정산을 하는 것이 아닌 6월에 정산을 하도록 변경이 되었습니다.


가구원 재산범위 개정 안내


기존에는 근로/자녀장려금 재산요건 판정시에 가구원의 모두의 재산을 합산했었으나 이제 변경이 되었습니다.

예를 들어 부모님 명의로 된 집에서 거주를 하게 될 경우 세대분리를 했으나 직계존비속에 포함이 됐지만 앞으로는 포함이 되지 않게 됩니다.

단, 토지나 건물 등의 재산이 2억 미만이면서 1인가구, 연소득 2,200만원이하면 받을 수가 있게 됐습니다.

또, 이를 악용을 방지하기 위해서 부모님의 집에서 살게 될 경우 해당 주택 기준시가의 100%의 간주전세금을 적용하게 됩니다.


근로/자녀장려금 결정통지서 전자송달 안내


지금까지 근로/자녀장려금의 결정통지서는 결정일로부터 30일이내 우편으로 받았습니다.

하지만 이제 신청자가 전자송달(문자, 이메일 등)으로 요청을 하게 되면 문자나 이메일로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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